사실 이거 왜 쓰나 싶었었는데... 어머... 이건 정말 써야만 해. 개발 환경이 딱 고정된다. 개발환경이 고정되다 보니, 내가 원하는 환경에 맞추어 개발할 수 있다. 공유가 간편해진다. 그냥 넣어서 돌리기만 하면 된다. 마이크로 서비스에 딱이다! 그냥 백단은 백에만 짜고 앞단은 앞에 짜고 서로 통신만 시키면 장땡! 콘테이너 도커에서는 콘테이너의 개념이 중요한데. 하나의 앱이 실행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자 이렇게... 생겨먹은 콘테이너들을 계속 쌓는거다. 혹자는 아마도 이렇게 가상머신을 띄우는게 맞는가란 생각을 하게 될텐데. 도커의 콘테이너는 가상머신이 아니다. 왼쪽은 컨테이너, 오른쪽은 가상머신이다. 한번 살펴보면, 왼쪽의 컨테이너에서는 호스트 OS에 도커 위에 다양한 컨테이너들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