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교육/Docker 2

도커를 시작해 봅시다 - 02 (일단 돌리자!)

일단 다른말 다 귀찮으실테니.. 일단 돌려보면서 몇 가지 개념 잡고 갑시다. -현재 사용중인 도커 버전입니다.(라즈베리파이에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실행중인 컨테이너를 보여준다. 잠깐 개념 잡고 가실께요. - 이미지 보통 우리는 원본의 이미지를 갖게 된다. 이미지는 원본이라고 생각하자. - 컨테이너 우리의 원본 이미지로 실행시킨 녀석이 컨테이너. 이런 컨테이너는 여러 개를 찍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싱글 쓰레드 기반의 노드 같은 앱을 하나 만들었다면, 컴퓨터에게는 여러 개를 실행 시킬 수 있음으로 여러 컨테이너를 찍어 낼 수 있다. - 이미지 가져오기 docker pull [이미지이름] 대충 이름을 넣으면 최신 버전의 이미지를 가지고 온다. - 이미지 리스트 docker images 여러 개의 ..

SW교육/Docker 2020.11.16

도커를 시작해 봅시다 - 01

사실 이거 왜 쓰나 싶었었는데... 어머... 이건 정말 써야만 해. 개발 환경이 딱 고정된다. 개발환경이 고정되다 보니, 내가 원하는 환경에 맞추어 개발할 수 있다. 공유가 간편해진다. 그냥 넣어서 돌리기만 하면 된다. 마이크로 서비스에 딱이다! 그냥 백단은 백에만 짜고 앞단은 앞에 짜고 서로 통신만 시키면 장땡! 콘테이너 도커에서는 콘테이너의 개념이 중요한데. 하나의 앱이 실행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자 이렇게... 생겨먹은 콘테이너들을 계속 쌓는거다. 혹자는 아마도 이렇게 가상머신을 띄우는게 맞는가란 생각을 하게 될텐데. 도커의 콘테이너는 가상머신이 아니다. 왼쪽은 컨테이너, 오른쪽은 가상머신이다. 한번 살펴보면, 왼쪽의 컨테이너에서는 호스트 OS에 도커 위에 다양한 컨테이너들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와..

SW교육/Docker 2020.11.16